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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고품질 사과 생산 위한 과수원 현장행정

여름철 기후변화 대비 일소피해 및 병해충 등 총력 대응, 예방 중심 현장 기술 지도

 

장수군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과수원 현장 행정을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여름철 고온 및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고품질 장수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현장 지도는 사과 과원을 대상으로 일소피해와 병해충 예방 중심의 기술 지도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상예보에 따르면 장수군을 포함한 내륙 중산간 지역의 올여름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돼 농작물 생육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관수시설이 미비한 사과 과원을 중심으로 대체 물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농가별로 다양한 수분 유지 기술을 맞춤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수 시기와 양은 토양 수분 상태에 맞춰 조절하고 뿌리 주변(근권부)의 수분 유지가 생육 안정화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여기에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장마 전후 갈색무늬병 예방을 위한 약제를 교호 살포하고 병든 잎을 제거할 것을 당부했고 고온기에 급격히 밀도가 증가하는 응애류는 정밀 예찰 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소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과실이 직사광선에 갑자기 노출되는 시기에 도장지를 과도하게 제거하지 말고 차광망 설치와 칼슘제제 살포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병해충 예찰과 실시간 기상정보 제공 등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고온기 사과 재배에는 물관리, 병해충, 일소피해에 모두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기술지원과 현장점검을 통해 고품질 장수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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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교사의 영어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Teachers ON!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기수에 걸쳐 초등교사 총 15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쌓아 영어수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사들은 북미권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1:1 화상수업을 하는 등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원어민 화상수업은 수강자의 92.8%가 만족해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1기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문을 통해 사전 안내된 링크나 큐알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대상 원어민 화상수업과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 수업전문성 함양 교사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이 학생 대상 영어 수업의 질적인 향상을 돕고 나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