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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속 지급 총력

= 상반기 진안군 민생안정지원금 경험 살려 신속 지급 추진

 

진안군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이번에 지급되는 소비 쿠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차 지급 기간은 7월 21일(월) ~ 9월 12일(금)까지이다. 지급액은 정부에서 인구감소지역 국민을 대상으로 추가 지급하기로 하면서 일반 군민 2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이다.

 

신청 방법은 ▲신용·체크카드(온라인) : 본인 소유 카드사 홈페이지, 앱, ARS ▲신용·체크카드(오프라인) : 본인 소유 카드사 방문 신청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 지역사랑상품권 check 앱 신청 ▲선불카드 : 본인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단, 첫 주인 7월 21일에서 25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둘 다 적용된다.

 

이후 2차 지급은 9월 22일(월) ~ 10월 31일(금)까지이며 지급액은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90% 군민에게 10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앞서 상반기에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자체 지급해 지역 자영업자·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회복과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소비 쿠폰 지급 또한 혼선 없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부군수를 단장으로 전담 TF반을 구성해 인력관리반, 지급결정단, 현장대응반을 구성하며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신청 창구 운영을 위한 단기 보조 인력을 신속히 확보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 사용처를 군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 부착과 안내 자료 배포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지급 누락이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행정망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상반기 민생안정지원금의 성공적인 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부 소비 쿠폰 지급 역시 군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 기한인 11월 30일까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신청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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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