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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여름 휴가철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직원 200여 명 참여… 휴가철 관광지 환경정비

 

 

장수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관광지 및 생활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24일 관내 전역에서 ‘하계 휴가철 대비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결운동은 집중호우로 부유물질이 발생한 계곡, 하천변, 주요 관광지 등 이용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해, 쾌적하고 청정한 장수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 7개 읍·면과 19개 실·과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 피서지 등지에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공중화장실 대청소, 불법 쓰레기 투기 계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최훈식 군수가 직접 참여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관광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화활동을 독려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청정하고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대청결운동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계도, 홍보를 이어가며 청정장수의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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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