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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우수사례 3건·우수공무원 8명 확정

 

장수군은 지난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장수군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과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정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온라인 국민투표와 내부 공무원 투표를 거친 사전심사를 바탕으로 최종 심의가 진행됐다.

 

최우수 사례로는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의 ‘장수 30일의 써머 캠퍼스’, 장수군-대학-공공기관 협업으로 “청년, 장수에 머물다” 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는 물관리과 상수도팀의 ‘군민 맞춤형 누수 관리를 통한 물 절약과 상수도 서비스 신뢰성 제고‘가, 장려 사례는 농산유통과 농식품마케팅팀의 ‘장수몰 매출과 생활인구 확대’, “두 마리 토끼를 잡다!”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 담당자에게는 성과급 등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돼 군 홈페이지와 전국 시군구에 홍보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작지만 실질적인 행정 혁신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온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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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