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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진안군이 청년친화 헌정대상 ‘정책부문’에서 우수 기초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해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해 청년친화적인 사회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수상 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청년친화선정대상 선정위위원회의 100% 정량평가 심사방식으로 선정한다.

특히,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부분은 청년전담부서, 청년참여기구, 청년전담공간 설치 등 자치단체의 청년친화적인 정책 부문을 평가하는 것으로 진안군은 청년센터 운영, 청년정책위원회 설치 등 청년 친화적인 정책에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3일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진안군 관계자는 “군에서 추진한 청년센터 운영, 청년창업 내일아카데미 운영, 청년 창업 지원, 청년 주거비 지원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통했다”며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청년들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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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