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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알림]진안고원 마이산 가을꽃 만개..."축제와 함께 해요!"

= 9월 20일~21일까지 제2회 마이산 가을꽃 축제 열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에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진안군은 매년 계절별로 해바라기, 메밀꽃, 청보리 등 다양한 경관 작물을 심어 오고 있는데 마이산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사진 촬영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주변에는 가을꽃뿐 아니라 반월제 저수지와 원예식물관, 도시숲 등이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오는 9월 20일~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는 ‘마이산 가을꽃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큰 성공을 거둬 올해 2회째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산물판매, 먹거리 판매장이 마련돼 더 많은 관광객들이 진안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아름다운 가을꽃과 함께 마이산의 멋진 풍경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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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