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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신지천습지 환경정화활동 펼쳐

 

진안 안천면(면장 차재철)은 지난 16일 새마을협의회(회장 유윤종), 부녀회(회장 손연실)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천면 신괴리 신지천습지 일대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안천면을 방문하는 행락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약 1시간 가량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함과 동시에 쓰레기 3no운동을 적극 홍보하였다.

유윤종 새마을협의회장은 “우리 면 소재지의 주요 행락지인 신지천습지를 깨끗하게 정리하고자 마련한 봉사활동을 통해 정화활동구간이 깨끗한 모습으로 변화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 부녀회가 솔선수범하여 쾌적한 안천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차재철 안천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발 벗고 나서 환경정화활동을 함께해주신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깨끗한 안천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안천면과 전주시 인후3동은 약20여년 동안 자매결연을 맺어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약3년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뜸했지만,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호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지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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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