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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행복주택 주민자치 시동

 

백운면 행복주택은 주민자치를 목표로 공동체 의식을 발현하고 있다.

지난 8월 11일 입주완료 하여 12세대 47명이 거주하고 있는 백운면 행복주택은 동대표를 선출하여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행복주택의 각 종 현안들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백운면 원촌마을 이장, 노인회장, 개발위원장 등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및 마을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지난 9월 19일에는 추석맞이 행복주택 주변 및 원촌마을 골목길 환경 정화를 실시하며 주민 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도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송미숙 대표는 “우리 마을을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기존 주민들과 화합하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운면 행복주택은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향해 나아가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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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