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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추석 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6개 분야 전담반 운영

군민·귀성객 안심하고 풍성한 명절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장수군은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대책을 6개 분야로 나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관리부터 물가안정, 생활민원, 도로교통, 의료·가축방역까지 생활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연휴 특성상 행정 공백이 생길 수 있는 만큼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전기·가스·화재와 같은 생활 밀착형 사고에 대비해 대책반과 상황실을 상시 가동한다. 여기에 장수경찰서, 장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위기 상황 시 신속 대응을 준비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며 부당 상행위 민원 발생 시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환경 관리와 교통 대책도 빼놓지 않았다. 쓰레기 처리, 수도·전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신속 처리해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고 터미널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도로 정비와 환경정리에 나서 귀성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의료 공백에도 대비해 군은 비상진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군민들이 진료 공백을 겪지 않도록 했으며 응급환자가 발생 시 신속 치료가 가능하도록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전북 최초로 가축 응급진료 동물병원 당번제 를 운영해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신고·대응 체계를 유지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불편이 없도록 맞춤형 재측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군민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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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수급 정책 개선, 교육공동체 대상 서명운동 전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합리적인 교원 수급 정책 개선안 마련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교원 수급 정책 개선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교원 정원 산정에 있어서 학생수를 주된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급 수와 지역 여건, 학교 기능의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교육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전북은 농산어촌과 인구 감소 지역 비중이 높아 소규모학교, 순회수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다교과 지도, 기초학력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디지털교육 등 새로운 정책 수요 증가로 교원 1인당 담당 업무와 책임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교원 정원 감축은 수업의 질 저하와 학생 맞춤형 교육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교원 수급 정책이 단순한 행정·재정 문제가 아닌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 보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서명운동은 교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