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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우려지역 현장점검

선제적 현장 대응으로 주민 피해 최소화…취약지역 관리·보호대책 강화

 

장수군은 이정우 부군수 주재로 겨울철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재해우려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한파와 폭설이 예상되는 시기를 앞두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관계부서와 읍·면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적설취약시설 △제설취약지역 △고립예상지역 △한파쉼터 등 겨울철 위험요소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물 안전상태와 긴급 복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결빙 위협이 큰 도로구간, 독거노인 거주지 인근 한파쉼터 운영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해 상황별 대응 체계를 실제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점검의 깊이를 더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현장에서 제설 자재·장비 비축 현황, 취약지역 안전조치, 긴급 복구 체계 등을 꼼꼼히 살펴본 뒤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기상특보 발효 시 즉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대상 안전 홍보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에 모든 부서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관내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폭설·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설 장비 조기 배치, 신속한 작동 체계 구축, 마을 단위 협력체계 활성화 등을 통해 군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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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