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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블루카본 공동연구를 위한 MOU

○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블루카본 기술역량 강화

○ 탄소중립 위한 해양생태 기반 연구체계 구축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가 28일 포항공과대학교, ㈜블루카본과 함께 해양수산 분야 블루카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블루카본 기반 연구개발(R&D) 협력, 해양수산 분야의 상호 발전,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연구소는 보유한 연구시설과 장비를 협약기관과 공유하고, 블루카본 공동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블루카본(Blue-Carbon)’은 바다숲·염습지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동일 면적 기준 육상 식생보다 탄소흡수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전략 자원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블루카본·해양환경 관련 공동연구 추진 ▲관련 분야 기술정보 교류 ▲사업과제 공동 발굴·수행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기타 해양수산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연구소가 블루카본 연구와 해양환경 분야 연구에 본격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양과 수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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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