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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전북특별자치도 자원순환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폐기물 감량·재활용 촉진·1회용품 줄이기 성과 인정… 지속가능 실천 우수 지자체로 평가

 

장수군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자원순환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자원순환 정책의 이행력을 높이고 생산적 경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장수군은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장수군은 여러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실천한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군은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해 5명의 환경강사를 양성하고, 100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탄소중립·녹색생활 실천 교육을 운영했다.

 

이러한 활동은 △재활용품 분리수거 확대 △폐기물 발생 억제 △1회용품 줄이기 △고부가가치 재활용 촉진 등 여러 분야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군민 참여도가 높아지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증가와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됐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권복순 환경과장은 “첫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군민들께서 분리배출과 감량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시책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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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교사의 영어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Teachers ON!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기수에 걸쳐 초등교사 총 15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쌓아 영어수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사들은 북미권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1:1 화상수업을 하는 등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원어민 화상수업은 수강자의 92.8%가 만족해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1기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문을 통해 사전 안내된 링크나 큐알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대상 원어민 화상수업과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 수업전문성 함양 교사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이 학생 대상 영어 수업의 질적인 향상을 돕고 나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