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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획득...4회연속 자격유지

=2017년 최초 인증

 

 

진안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적용,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 등 다양한 가족 지원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진안군은 2017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유효기간 연장, 2022년 재인증에 이어 이번 심사를 통과함으로써 2028년 11월 말까지 가족친화 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재인증에서는 공공기관 평균(92.7점)을 크게 웃도는 98.4점을 기록해 가족친화 행정 문화 조성 노력의 성과를 입증했다.

높은 점수의 배경에는 남성 공무원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10일 이상 사용 등 실질적인 가족친화제도 정착과 실질적 이용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근로자 건강지원제도 운영, 가족참여 프로그램, 가족 친화 직장 교육 실시, 민원 상담 치유, 가정의 날 운영, 장기근로 휴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직원이 체감하는 가족 친화 문화를 견고히 해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과 일의 균형을 실현하고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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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