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6.6℃
  • 흐림강릉 8.8℃
  • 서울 6.0℃
  • 대전 8.1℃
  • 대구 9.0℃
  • 울산 8.8℃
  • 광주 10.0℃
  • 부산 9.9℃
  • 흐림고창 6.0℃
  • 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7.0℃
  • 흐림보은 8.8℃
  • 흐림금산 8.5℃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9.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전면 확대

첫째아 70%·둘째아 이상 100% 지원… 돌봄 부담 완화 기대

장수군은 양육 부담 완화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15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보호자의 경제활동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간 장수군은 양육 부담 완화와 돌봄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 7월부터 정부 지원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소득유형과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의 50%를 자체 지원해 왔다.

 

특히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유형 중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이 낮아지는 ‘다~마형’ 가정의 경우, 본인부담금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돌봄 비용 부담이 크다는 현장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장수군은 돌봄 비용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본인부담금 지원을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시행에 따라 기존 본인부담금 50% 지원에서 나아가 첫째아는 70%, 둘째아 이상은 100%까지 지원하게 된다.

 

장수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다자녀 가정은 물론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며 아동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부모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과 돌봄에 대한 군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에 관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교육청,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교사의 영어수업 전문성 함양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Teachers ON!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기수에 걸쳐 초등교사 총 15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영어 의사소통 경험을 쌓아 영어수업 역량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사들은 북미권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1:1 화상수업을 하는 등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지난해 처음 실시된 원어민 화상수업은 수강자의 92.8%가 만족해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1기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문을 통해 사전 안내된 링크나 큐알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대상 원어민 화상수업과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 수업전문성 함양 교사 연수, 학생 원어민 화상영어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며 “교사 대상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이 학생 대상 영어 수업의 질적인 향상을 돕고 나아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