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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5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전기·수도 절감 실적에 따른 차등 인센티브, 1,560세대 총 2380만원 지급

 

장수군은 지난 8일부터 연말까지 올해 상반기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한 군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전기, 수도 사용량을 과거 1~2년 평균 대비 5% 이상 감축할 경우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다.

 

이번 인센티브는 총 1,560세대가 대상자로 선정돼 총 2380만원 규모로 지급된다.

 

인센티브는 장수사랑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상품권은 지난 8일부터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되고 있다.

 

장수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를 위해 매년 홍보 캠페인과 가입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나면서 에너지 절감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에너지 절약 실천이 개별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차원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장수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에너지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지속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군민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기·수도 사용 절감이 곧바로 인센티브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여 생활 속 실천이 지역 단위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동참해 준 군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 저탄소사회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연중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인터넷을 통해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거나 군청 환경과,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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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위, 올해 첫 순회지 전북서 농정 대전환 청사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가 13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농어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전북 지역 농어업 대전환 설명회를 열었다. 전북은 농특위가 9개 광역도를 순회하며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올해 첫 방문지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과 김종훈 경제부지사, 임승식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이훈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장 등 도내 농업인 12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농정 방향을 현장에서 모색하고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난해 12월 1일 민간위원 24명이 새롭게 위촉된 농특위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 육성 ▲국가 책임 강화의 농정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 등 정부의 농정 방향을 제시하며, 2026년이 농어업·농어촌 정책의 대전환을 실행에 옮기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첫 순회지인 전북에서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성과 및 전략으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수요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누구나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