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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진안군, 과수화상병ㆍ돌발해충 사전방제 신청 접수...1월30일까지

-관내 과수 재배 농가 대상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진안군은 관내 사과⋅배 등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사전방제 약제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ㆍ방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과수 병해충 사전 차단을 위해 국ㆍ도비 1억 7,4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ㆍ배 등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변하며 고사하는 국가검역 세균병이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은 폐원해야 할 만큼 농가에게 치명적인 병이다.

또한, 돌발 해충은 기후 온난화로 인해 발생이 많은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 선녀벌레 등이 해당되며 나무 수액을 빨아먹거나 산란하여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등 과수에 피해 주는 해충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약제를 오는 30일까지 신청 받으며 공급은 과수화상병(2~3월)과 돌발 해충(4~5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희망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하고 기한 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작목별로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모든 농가가 참여하여 공동방제가 필수”라며 “관내 농업인 분들은 빠짐없이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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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