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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신청·접수

이상기후 대응 선제 방제 추진… 농가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 기대

 

장수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대상 작목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 범위 또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사후 방제보다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주요 병해충을 선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약제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약제는 과수 화상병, 벼 종자소독처리제, 고추 탄저병 등 9종 이며, 지원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농가의 방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어 농가의 안정생산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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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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