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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사랑나눔동호회, 이웃돕기 성금 120만원 기탁

지역 동호회 자발적 나눔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장수군은 농업기술센터 사랑나눔동호회(회장 강경오)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2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랑나눔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나눔동호회는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평소에도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으며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동호회의 뜻이 담겼다.

 

사랑나눔동호회의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경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다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선행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베풀어 주신 사랑나눔동호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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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