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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업체, 장학금 2백만 원 기탁

- “무주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라고 밝혀

- 무주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장 등 운영

- 자연특별시 무주군 명소로, 2년 연속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위탁운영 업체인 티아트 주식회사가 지난 23일 (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승범 대표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무주군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보람과 기쁨이 크다”라며 “응원의 뜻을 담은 장학금이 무주지역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티아트 주식회사는 무주군 향로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을 무주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무주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했으며,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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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한 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하며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도는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진행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훈련생 2명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 ㈜한남상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의 결실이다. 도는 지난해 8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휴게소 현장을 활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이끌었다. 도는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 조율을 맡았으며, 창혜복지재단은 직무 분석부터 사전 교육, 현장 적응 지원까지 훈련 전반을 담당했다. 휴게소 운영사인 ㈜한남상사는 실습 환경 제공과 급여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장을 열었다. 취업에 성공한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편의점 물품 판매, 카페 바리스타, 위생 관리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사례는 현장 중심 훈련이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