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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5일 마이산 등산 중 70대 남성 추락사

진안소방서, 겨울철 산행 중 추락사고 발생…안전수칙 준수 강조

진안소방서는 지난 25일 마이산 등산 중 70대 남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산행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은 급격한 기온 하락과 눈, 살얼음 등으로 인해 등산로가 미끄러워지면서 저체온증, 낙상, 추락 등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기상 예보 및 산행 코스 사전 확인 ▲아이젠․스패츠 등 겨울용 안전장구 착용▲여벌의 옷과 핫팩 등 보온용품 준비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 실시 ▲해가 짧은 겨울철은 4시 이전에 하산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 홍보와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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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한 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하며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도는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진행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훈련생 2명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 ㈜한남상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의 결실이다. 도는 지난해 8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휴게소 현장을 활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이끌었다. 도는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 조율을 맡았으며, 창혜복지재단은 직무 분석부터 사전 교육, 현장 적응 지원까지 훈련 전반을 담당했다. 휴게소 운영사인 ㈜한남상사는 실습 환경 제공과 급여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장을 열었다. 취업에 성공한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편의점 물품 판매, 카페 바리스타, 위생 관리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사례는 현장 중심 훈련이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