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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료원, 의료취약지 의료현안 및 당면과제 포럼 개최

-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른 보건 의료 정책환경 변화와 지방의료원의 역할 논의

 

진안군의료원은 2026년 1월 23일, 전북대학교병원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2026년 의료취약지 의료현안 및 당면과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진안군의료원 주최로,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의료취약지에서의 공공의료 강화 방안과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연자로 나서

▲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

▲ 법 시행에 따른 보건의료 정책환경 변화

▲ 의료·요양·돌봄 연계 기반의 지역돌봄체계 구축 방향 및 일본의 사례

▲ 의료취약지에서 지방의료원이 수행해야 할 공공보건의료 역할과 향후 과제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남원의료원, 군산의료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진안군보건소에서 참석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전략, 지방의료원의 기능 강화 방안,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대응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과정에서 지방의료원이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핵심기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제도 시행에 대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진안군의료원은 향후에도 의료취약지 의료현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기반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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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한 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하며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도는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진행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훈련생 2명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 ㈜한남상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의 결실이다. 도는 지난해 8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휴게소 현장을 활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이끌었다. 도는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 조율을 맡았으며, 창혜복지재단은 직무 분석부터 사전 교육, 현장 적응 지원까지 훈련 전반을 담당했다. 휴게소 운영사인 ㈜한남상사는 실습 환경 제공과 급여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장을 열었다. 취업에 성공한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편의점 물품 판매, 카페 바리스타, 위생 관리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워왔다. 이번 사례는 현장 중심 훈련이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