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27일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우리아이 스마트 119구급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스마트119구급서비스’는 도내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소 앓고 있는 질환, 복용 약물, 진료 중인 병원 정보 등을 119종합상황실에 등록하면 응급증상이 발생했을 시 출동 대원에게 해당 정보가 전달되어 맞춤형 처치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19전화로도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하면 가능하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소아청소년의 경우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렵거나, 보호자가 당황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사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고부터 이송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