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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한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 순회, 2월 말까지 지속 운영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감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및 집단생활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직접 시연해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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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