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8.8℃
  • 연무대전 9.1℃
  • 맑음대구 10.4℃
  • 맑음울산 12.4℃
  • 연무광주 9.6℃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5℃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9.8℃
  • 구름많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시군 현장 설명회

○ 정보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

○ 10개 유관기관 참여, 소관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안내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시군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를 비롯해 14개 시․군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여 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행사로, 교통․접근성 등의 이유로 정책 정보 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연구개발(R&D), 판로, 인력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한자리에서 설명하고, 행사 중·후에는 참여 기관별 1:1 개별 상담을 통해 기업의 경영 여건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서’를 현장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공해 주요 지원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현장에서 바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역 여건에 따라 정책 정보 접근성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전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진안(1.22), 무주(1.28)를 시작으로 부안(1.29), 완주(2.3), 군산(2.4), 익산(2.5), 김제(2.6), 남원(2.11), 정읍(2.12)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2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