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3.7℃
  • 구름조금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4.3℃
  • 흐림대전 -1.6℃
  • 흐림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0℃
  • 흐림광주 0.6℃
  • 흐림부산 1.1℃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1.9℃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3℃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고향 나들이 사업 추진... 다문화가정 대상 사업설명회

- 대상 12가정 함께

- 사업추진 배경 및 방향 등 일정 공유

- 항공료, 여행자보험료 등 지원


 

무주군이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2가정을 선정했으며 29일에는 무주상상반디숲 다목적홀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고향 나들이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다문화가정과 무주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 △선정 결과 및 지원 내용,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고향 나들이는 다문화가정에 힘이 되는 사업”이라며 “모든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장기간 고향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항공료 및 공항 왕복 교통비, 여행자보험료, 현지 교통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족 간 유대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주군의 결혼이주여성은 올해 1월 기준, 총236명으로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1년부터 총 197가정이 고향 나들잇길에 올랐던 것으로 집계됐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30일 본교 강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만학의 꿈을 이룬 졸업생 53명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가족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졸업식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졸업생들은 눈에 띄는 진학 성과를 거두었다. 중학교 졸업생 24명 중 22명이 고등학교에 진학했으며, 고등학교 졸업생 29명 중 16명이 대학에 합격했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