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4℃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5.5℃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 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기탁

제19회 한우랑사과랑 축제 부스 운영 수익 95만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으로 선순환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홍기)가 지난 28일 축제 수익금 95만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난해 개최된 제19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중 운영된 4개 부스인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번암느티나무영농조합 △봉달아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이 축제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모아 마련됐다.

 

해당 단체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뜻을 모아 추진위원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환원한 사례로,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홍기 위원장은 “지난 축제 수익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추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동기가 되는 만큼, 장수군에서도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