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3.3℃
  • 맑음강릉 13.4℃
  • 연무서울 13.0℃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7℃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4.5℃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10.7℃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5.6℃
  • 맑음경주시 15.1℃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진안군 백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한해 동안 추진해 온 협의체 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백운면에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희곤 위원장는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협의체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내 없는 행복한 백운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