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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전국 최다 사용률 기록

○ 2025년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성공적 마무리, 도민 학습권 실질적 보장

○ 전국 최고 수준 이용권 사용률(약98.2%)달성...도민 참여로 입증한 정책 효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사업 운영 결과, 총 사업비 11억 1천만 원 중 약 10억 9천만 원이 실제 학습 참여로 이어져 약 98.2%의 이용권 사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북 도민의 높은 평생학습 수요와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2025년에는 일반‧디지털‧노인 분야로 세분화해 총 3차(우수이용자 포함)에 걸쳐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8천여 명의 신청자 중 3,969명을 최종 선정하여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이용권 포인트를 지원했다.

 

선정된 이용자는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외국어, 자격증, 취미‧교양 등 개인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수강하며 배움의 기회를 누렸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은 이용권의 실질적 활용을 높이기 위해 ▲ 주기적인 사용 안내 ▲ 미사용자 대상 맞춤형 상담 ▲ 사용기관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지원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높은 사용률 달성을 이끌어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이번 성과가 단순히 예산 집행을 넘어, 도내 평생교육 시장의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성공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 신규 사용기관 발굴 ▲ 지역특화 프로그램 연계 ▲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평생교육이용권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웅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전국 최고 수준의 이용권 사용률은 평생교육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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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