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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위촉식 및 교육

– 주민 참여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5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위촉식과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했다.

이번 위촉식은 마을 공동 쓰레기 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면은 총 33명의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를 운영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은 ▲클린하우스 관리의 중요성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무단투기 및 혼합배출 등 주요 문제 사례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문제 발생 시 대응 및 보고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클린하우스 운영 실태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과 주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청결지킴이들이 클린하우스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 관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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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