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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위촉식 및 교육

– 주민 참여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

 

진안군 백운면은 지난 5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위촉식과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했다.

이번 위촉식은 마을 공동 쓰레기 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면은 총 33명의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를 운영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 후에는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은 ▲클린하우스 관리의 중요성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무단투기 및 혼합배출 등 주요 문제 사례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문제 발생 시 대응 및 보고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클린하우스 운영 실태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과 주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청결지킴이들이 클린하우스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는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 관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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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