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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대한노인회 제15대 지회장에 구동수 회장 당선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장에 구동수(80) 14대 지회장이 연이어 15대 지회장에 당선됐다.

 

구 회장은 6일 열린 선거에서 총 348표 중 201표를 얻어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구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4년이다.

구 회장은 “진안군 노인을 대표해 봉사하고 헌신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진안군 노인회가 노인다운 노인으로, 존경받는 노인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노인으로 진안군 발전에 기여하며 고령사회를 선도하는 존경받는 어르신 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 의장은 진안군청 사무관 출신으로 출중한 행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퇴임 이후 진안군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군 의장을 역임해 행정과 정치력을 고루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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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