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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새학년 출발 위한 '교육과정 세움주간' 운영

오는 25일까지 학교별 운영… 교직원 소통, 학년별 연수 등 신학기 준비 본격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신학기 안정적 출발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세움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과정 세움 주간은 교직원 전체가 참여해 학교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학교·학년 단위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협의·확정하는 시간이다.

 

특히 신규·전입 교직원의 적응을 돕기 위해 학교 환경 이해를 위한 탐방 및 상호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한 교직원 소통 활동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교직원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 △전문적 학습공동체 조직 및 운영 △교과 지도와 생활지도 계획 수립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실행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마련한다.

 

교육과정 세움 주간 이후에는 각 학년 및 업무 담당 교사들이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학년별·업무별 맞춤형 연수에 참여해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각 교육지원청의 내실 있는 연수 운영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학교자율시간 △5~6학년 교육과정 각론 △1학년 입학 초기 적응활동 등 4개 영역의 전문 강사를 양성·지원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육과정 세움 주간은 안정적인 신학년 운영을 위한 핵심 준비 기간”이라며 “앞으로도 학년 및 학기 전환 시기에 학교가 교육과정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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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