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등 산불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림 피해로 급속히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산불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은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지정 장소 외 취사 및 야영 금지 ▲논·밭 태우기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작은 부주의도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