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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산불 잇따라 발생... 군민 안전의식 제고 당부

 

진안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등 산불이 장기화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불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림 피해로 급속히 확산되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산불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은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지정 장소 외 취사 및 야영 금지 ▲논·밭 태우기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작은 부주의도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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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민연금·KB금융,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