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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각종 조례·규칙안 심사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본회의 의안 상정에 앞서 이루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기본사회를 대비한 우리군의 대응과제“를 집행부에 제안했다. 또한, 본회의 안건을 통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임시회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운영행정위원회에서 「진안군 자율방범대 진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정안」 심의를 시작으로 17일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를 열어 「송전선로 및 변전소 사업 추진 관련 업무」를 청취하고, 이어 산업건설위원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은 “진안군의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겠다“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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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