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6.3℃
  • 구름많음울산 7.0℃
  • 흐림광주 5.9℃
  • 구름많음부산 8.5℃
  • 흐림고창 1.5℃
  • 맑음제주 6.8℃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9℃
  • 흐림강진군 3.1℃
  • 구름많음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이루라 의원, AI 기본사회 대비 ‘진안군 인공지능 정책 준비’필요성 강조

- 5분 자유발언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은 지난 16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진안군의 정책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루라 의원은 “세계는 지금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는 행정문서 작성과 농업 데이터 분석,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인 진안군이 인공지능 역량을 더한다면 ‘AI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른 농촌지역일수록 AI 기반 발전 전략이 필요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도시와 농촌 간 디지털 격차가 더욱 심화될 수 있는 만큼 지금이 바로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루라 의원은 ▲「진안군 인공지능 활용 촉진 조례」 제정 검토 ▲공직자와 군민 대상 AI 교육 확대를 통한 ‘AI 평생학습 도시’ 선포 ▲농업·관광 분야 AI 활용 시범사업 추진 ▲진안군 인공지능 정책 기본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루라 의원은 “AI는 지역 행정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발전 전략”이라며 “진안군이 인공지능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