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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면, 환경정화로 손님맞이 준비 가동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 마령면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위원회·환경단체 등 50여 명 합심, ‘우리동네 새단장’으로 남부 마이산 일대 정비

 

진안군 마령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송금옥)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 주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정화 활동에는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기호), 섬진강상류마령환경운동연합, 마령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원동촌 마을을 시작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남부 마이산 일원까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령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진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내 집 앞, 우린동네 쓰레기는 우리가 치운다’는 주민주도의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단체와 행정이 함께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김기호 마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통해 주민주도의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으로 방문객들에게 청정진안·청정마령면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송금옥 마령면장은“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면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깨끗한 자연경관 속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청정 진안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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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반침하 예방 위해 지하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민 안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기존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역 차원의 지원과 관리 기능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비를 지원해 지하시설물 지반탐사(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으로 지난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확보해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상·하수관로를 중심으로 지반탐사를 추진해 2025년까지 총 1,497km 구간을 조사하고 515개의 지하 공동(空洞)을 발견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탐사 구간을 총 1,757km까지 확대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심지 지반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굴착 깊이 10m 이상의 대형굴착 공사장을 대상으로 연 2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하개발사업 및 지하시설물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