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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홍삼, 유럽 30만불 수출 계약

= 유럽 Ciao Asia와 매년 10만불씩 3년간 계약 성사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하 사업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의 유럽 해외법인 Ciao Asia(대표 강광배)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총 30만 달러(약 4억5천만원) 규모의 진안홍삼 브렌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사업단 관계자들이 ㈜케이샷(대표 강광배)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한 진안홍삼 수출 방안 업무 추진 이후, 이탈리아 파도바 K-Shop 매장 내 진안홍삼 홍보관 입점(2025년 12월), 진안군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와 수출방안 논의(2026년 2월)를 거쳐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진안군과 사업단이 노력한 결과이다. 18일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광배 ㈜케이샷/Ciao Asia 대표와 김정배 사업단장, 전춘성 군수, 한소영 과장이 함께했다.

강광배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과 유럽 법인 Ciao Asia 대표를 맡고 있고 이탈리아 K-Shop 매장과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K-Shop 2호점 등 오프라인 유통 관련하여 유럽시장 전반에 많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진안관내 군수품질인증제품 및 진안홍삼 연구소 기술이전 제품, 홍삼 명인 제품을 향후 3년간 매년 10만 달러(약 1억5천만원)씩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첫 수출은 2026년 2분기 선적을 목표로 세부일정을 조율 중이다.

특히 이번 수출 계약은 이탈리아 파도바에 있는 진안홍삼 홍보관을 시작으로 전 유럽으로 판로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광배 대표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진안홍삼을 유럽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뚯깊다”며“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에서 생산된 제품을 향후 한국체육대학교 산학 기업 핵심사업인 홍삼 스포츠 음료와 연계해 유럽 시장에 적극 알리고, 수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수출 계약은 진안홍삼 브랜드가 유럽으로 진출하기 위해 진안군과 사업단이 2년 전부터 노력한 성과”라며“진안홍삼 브랜드가

전 유럽으로 알려져 수출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관내 인·홍삼 산업에 종사하는 관련자들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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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익산 소부장 거점 도약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연계해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