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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9대 무주군의회 마무리하는 임시회인 만큼 책임있는 자세로...

제324회 임시회 개회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최윤선 의원 대표발의의 「무주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집행부 상정 조례안 8건, 사무위탁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등 총 15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에 밀접한 사안들이 폭넓게 다뤄진다.

 

해당 안건들은 각 상임위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열리는 마지막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오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월은 한 해 주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가 제9대 무주군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회기를 잘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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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