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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행복나눔 제빵 봉사활동 펼쳐

‘갓구운 빵처럼’ 취약계층 위한 정성 담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온기 확산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장호·임재성)는 지난 19일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행복나눔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제빵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담은 빵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만든 빵은 장수군 장계면 소재 밀알그룹홈과 더사랑 재가노인복지센터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를 보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장수군 장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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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