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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직 진안군 새마을회장단,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전직 진안군 새마을회장단이 지난 20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김정우 회장은 “진안의 미래를 짊어질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진안의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퇴임 후에도 변함없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전직 새마을회장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헀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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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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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