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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불법주정차 일제 합동단속’

 

진안소방서는 20일 진안읍 일원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불법주정차 일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및 각종 재난 현장에 소방차가 신속히 접근할 수 있도록 출동로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군민의 소방차 양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여성의용소방대를 비롯해 군청과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진안 관내 주요 혼잡지역 출동로 확보 캠페인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활동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합동단속 등이다.

 

진안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에 길을 터주는 작은 실천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출동로 확보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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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