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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 23일 긴급 간부회의 열고 “행정 공백 최소화” 강조

 

 

진안군은 전춘성 군수의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23일부터 이경영 부군수가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한대행체제 전환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와 동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른 것으로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군정 운영을 강조했다.

대행 기간 중 ▲민생 안정 ▲각종 안전·재난 대응 ▲주요 현안 사업의 지속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중립의무 준수 ▲진안방문의 해 ‧ 전북자치도 양대체전 준비 등을 중점 과제로 삼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용담댐 수변구역 관련 규제 개선 후속 대응과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권한 대행 체제에서도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상적인 행정과 각종 대민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예산 집행과 주요 정책 또한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지원 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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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