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7℃
  • 대구 18.1℃
  • 흐림울산 17.1℃
  • 광주 14.1℃
  • 부산 15.8℃
  • 흐림고창 15.0℃
  • 제주 18.5℃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4℃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의 전체기사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면세유 급등·물가불안 대응…비상경제TF 3차 회의
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농어업용 면세유 부담 완화 등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군·관계기관 합동 비상경제대응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14개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애로사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생활물가 등 4대 분야의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 상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해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의제로는 수출기업의 물류비·환율·납기 부담 증가, 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 쓰레기 규격봉투 사재기, 식품 포장재·일회용품 등 생활 밀접 품목의 시장 불안 조짐이 다뤄졌다. 시설재배 농가의 에너지 비용 문제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되며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중동 사태 이후 급등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농업용 면세유는 전쟁 발발 이후 최고 22%까지 치솟았다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