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진안로컬푸드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진안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신축 부지에서 지역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전주호성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축 사업은 그동안 민간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며 발생했던 운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안군만의 전용 매장을 확보함으로써 로컬푸드 사업의 지속 가능한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축 전주호성점은 총사업비 124억 7천 900만 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3,342㎡(연면적 1,312㎡)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신선농산물 직매장과 소포장실로 꾸며지며, ▲2층에는 진안 농축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로컬푸드 정육식당이 들어선다. 특히 약 5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진안군은 이번 전주호성점 건립이 지난해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넘어, 미래 비전인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를 여는 핵심적인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오늘 착공하는 전주호성점
진안군은 지난 19일 진안군청에서 댐 주변 지역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댐 로컬브랜딩 연계 트레저헌터 in 진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진안용담호 전설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이 현장에 숨겨진 여의주를 찾는‘여의주를 찾아라’와 마이산·진안용담댐 일원 8개 명소를 찾아다니며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여의주 챌린지’, 그리고 지역 특산품 및 여러 굿즈판매나 청년 플리마켓을 운영하는‘로컬 플리마켓’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행사들로 참가자들은 단순히 경관을 관람하는 기존 관광의 틀을 깨고, 직접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로컬 바이브(Local Vibe)’앱을 통해 진안의 명소, 맛,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증강현실(AR) 기술과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안군은 진안용담댐 주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특히 '2026 ~ 2027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진안군과 글로벌 호텔 체인 하얏트(Hyatt)는 지난 20일 진안군청에서‘진안군·하얏트 브랜드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군 단위 최초’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매우 크다. 진안군에 따르면 현재 마이산 북부 일원에 호텔 건립을 추진 중이며, 완공 이후에는 하얏트 브랜드 호텔로 운영될 예정이다. 100실 규모의 호텔은 오는 8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배경에는 진안군의 관광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잠깐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체류형·고급화로의 전환을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적지 않다. 서비스업(호텔·음식점업 포함)의 취업유발계수는 제조업의 두 배 수준으로, 하얏트 입점 시 약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5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업유발계수는 10억 원의 재화나 서비스가 생산될 때 직·간접적으로 창출된 취업자 수를 의미한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이다. 국토교통부가 산정·조사한 이번 가격(안)은 올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공동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2026년 공동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5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최종 확정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동주택가격은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에 본인 소유
진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117호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의견가격을 작성하여 진안군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및 우편·FAX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및 진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세금뿐만 아니라 복지 혜택의 기준이 되기도 하는 만큼, 기간 내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주택가격이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와‘2026 전북자치도 양대체전’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20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분기 정기 위생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4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와 대형 음식점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진안군은 특히 2026년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진안의 인심'과 더불어 '철저한 위생'이라는 신뢰를 주기 위해 지역 외식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진안군 관계자는“대규모 체육·문화 행사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통해 진안군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진안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정부의 중장기 교통 인프라 계획 수립 시기에 맞춰 지역 핵심 사업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 군수는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전주~김천 영호남 내륙철도 구축 ▲전주~무주 고속도로 건설 ▲월랑지구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4건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진안군 내 국도와 국지도는 응급·재난 대응 시 유일한 교통망임에도 불구하고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임을 강조하며, 국도 26호선, 국도 13호선, 국지도 49호선 등 총 4개 구간(17.5km)에 대한 도로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동서축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주~진안~무주~김천을 잇는 ‘영호남 내륙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고, 노선 내 진안역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지
진안군은 19일 진안읍 군상리 일원의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주요 내빈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시설관람 등의 순서로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우화 들락날락 화합센터는 우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 중 하나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2월까지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5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해 12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6,273백만원으로 국비는 3,878백만원, 지방비는 2,395백만원이 투입되었다. 화합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모임활동 지원과 사회적경제조직의 창업지원, 도시재생지원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다. 시설 규모는 지상 4층, 연면적 1,361㎡이고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에는 주차장(16면), ▲2층에는 마을카페, 빨래방, 기록물 전시공간, ▲3층에는 도시재생지원센터, 다목적실, 동아리실, ▲4층에는 사회
전춘성 진안군수는 19일 <성추행 의혹 다시 수면 위... 민주당 진안 공천판 ‘출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쓴 모 일간지 A기자와 피해 당사자라 주장하는 B씨를 공직선거법(낙선목적 허위사실 공표)과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전북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전 군수의 고소장은 정책중심의 건전한 선거문화 정착 및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향후 허위사실과 가짜뉴스로 군민의 판단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피고소인들은 전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안군수 후보가 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있지도 않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특히 B씨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신청자 면접장에서 기습적으로 피켓시위를 한 바 있다. A기자는 이를 사실 확인 없이 중계하듯 기사화 함으로써 전 군수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해당사안은 지난 2022년과 2023년 경찰과 검찰조사에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건으로 알려졌다.
진안군이 지난 17일 들락날락화합센터에서‘2026년 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참여팀 선정을 위한 공동체조직 육성사업 등 3개 분야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면접심사는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공동체 기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치유사업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앗팀에는 숲 체험과 전통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 마음 치유를 주제로 한 고원형 치유 콘텐츠 등의 활동팀이 면접에 참여하였고, 열매팀에는 차수국 치유정원 조성, 친환경 목구조 체험교육,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작두콩 재배 프로젝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치유형 사업팀이 참여하였다. 또한 치유골목 조성사업에는 꽃차와 인문학을 결합한 갤러리 카페, 로컬 콘텐츠 전시·판매 거점, 반려식물 관리 중심의 식물 클리닉 등 지역 상권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사업을 선보일 팀들이 참여하였다. 심사는 산림, 창업, 지역경제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실행 가능성, 지역 연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었고, 최종선정된 팀은 오는 4월부터 컨설팅을 통한 사업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산림치유연계 지원사업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