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춘진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천 예비후보는 2일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떠나는 것이 매우 아프고 무거운 선택이었다”고 들고 “우리 진안군은 선거 브로커가 수천개의 대포폰으로 여론조사 과정에 깊숙이 관여해 권리당원을 포함한 진안 군민의 여론을 왜곡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탈당한다”며 “권리당원과 진안군민의 마음이 있는 그대로 결과로 드러나도록 지켜내는 일, 그 자체 또한 정치인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해 이같은 결정을 하게됐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무소속으로 진안군수에 출마해 농민들, 전통시장 상인들, 그리고 진안의 미래인 청년들 특히 청년들의 주거 문제, 자녀 교육 문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그는 또 정치 인생을 걸고 서라도 절박한 진안군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으며 123가지 13개 분야에 대해 공약하기도 했다. 또한 “더불어 민주당 관계자 여러분과 권리당원 한분 한분께 다시 한 번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그 동안 베풀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가 지난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을 처리했으며, 27일부터 3일간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청취를 진행했다. 동창옥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전반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고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점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불법 소각행위 단속과 화목보일러 가용 가구 안전 관리 강화 등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진안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생동물의 농경지 침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번기 이전에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차원에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농경지 주변에 능형 울타리, 전기(태양광) 울타리, 그물망 등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의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농가당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답·과수원 등 합법적인 농지에서 실제 경작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견적서, 농업경영체등록증, 토지대장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는 농가의 영농 의욕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이번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올해 첫‘함께하는 보건 소통의 날’자리를 마련하여 보건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1차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정신건강 증진 사업 ▲통합건강 증진사업 ▲치매예방 관리사업 등 향후 보건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보건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 임상 심리 전문가를 초빙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정신건강 평가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맟춤형 보건사업 추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026년 ‘빨간 말의 해’를 맞아 관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한다. 말은 예로부터 도약과 성장, 활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말의 귀’를 닮은 명산 ‘마이산’이 위치한 진안군은 이러한 상징성에 착안해 ‘말의 해’와 ‘진안 방문의 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진안군은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체류형 관광 확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박 2일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치유·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선보여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모바일 기반 안내 서비스와 할인·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 청년층 관광객까지 폭넓게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행사 및 단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숙박·음식·체험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
진안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기본 10% 선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에는 결제액의 10%를 추가로 돌려받는 ‘후캐시백’ 제도를 병행 운영한다. 예를 들어 카드형 60만 원을 충전해 특별할인 기간 동안 사용하면 6만 원 선할인에 6만 원 캐시백까지 더해져 총 12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매 한도 역시 기존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일시 상향되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거나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된다. 그동안 농협과 우체국에서만 가능했던 카드형 상품권 발급처를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확대했다. 다만, 새마을금고와 신협의 경우 시스템 설정에 따라 2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진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2026 설맞이 대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진안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참여되며, 별도의 추가 신청 절차는 없다. 진안군은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진안 특산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 구성은 ▲진안홍삼 20명 ▲돼지고기 10명 ▲김치 10명 ▲초코파이 10명이다. 당첨자는 2026년 2월 12일(목)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 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진안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유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전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진안군 내 가맹점에서 소비한 금액을 정산 신청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환급 대상은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스마트관광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이며, 소비 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여행경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이번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이 진안군 전체의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 업소 확대와 운영 방식 고도화를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스마트관광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객 맞춤형 혜택 제공과 편리
진안군은 지난 26일 ‘불용농기계 현장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경매는 내구연한이 경과 거나 유지·보수 비용이 과다해 더 이상 임대용으로 활용이 어려운 농기계 13종 36대 대상, 현장 공개경매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매각 공고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매각 대상 농기계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사전에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월 26일 현장 투찰과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확정했다.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진안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제한했으며, 1인당 최대 2대까지 응찰할 수 있도록 운영해 더 많은 실수요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 설명과 자격 확인 절차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 경매가 이루어졌다. 이번 경매 결과, 총 28대의 농기계가 낙찰되었으며, 볍씨발아기, 승용제초기, 퇴비살포기 등 일부 품목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3일 이내(공휴일 제외)에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후 2일 이내에 물품을 인수해 자가 수리 후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경매는 불용농기계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
더민주진안혁신회의 이우규 상임대표가 27일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출마예정자는 “지금까지의 진안의 군수 선거는 편을 나누거나 세습에 의한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여왔다”며 “이제 군민 다수를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는 혁신 행정이 이뤄지도록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진안은 지역소멸 위기의 한복판에 있으며 지역경제도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과 군이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해서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진안을 지키고 유지하는 유일한 길이며 진안형 기본소득과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출마를 준비하면서 군민들에게 7가지의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주민자치를 통한 현장 중심, 군민을 섬기는 혁신행정으로 군민이 주인인 진안 만들기, 사회적 경제를 통한 공동체회복과 군민 모두가 부자되는 진안 만들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진안 만들기, 사람의 재능이 가장 큰 자산이며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을 비롯한 사람을 키우는 진안 만들기 또 자연은 지키고 길을 연결하여 교통은 편리하게 하며 이동권이 보장되는 진안 만들기, 농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는 진안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