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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실시

 

무진장소방서는 8일 10시 2019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메이드 비(무주군 무주읍 소재, 커피전문점)를 방문해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을 가졌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은 영업주의 안전시설점검 및 민간자율안전관리체제를 유도하고, 관계인의 책임의식을 갖게 해 우수업소 선정에 따른 혜택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함에 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려면 최근 3년간 화재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사실이 없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과 소방훈련 실시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업소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우수업소로 선정된 다중이용업소는 향후 2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되며 매 2년마다 정기심사를 통해 위반사항이 없을 경우 갱신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허권철 방호구조과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관계인의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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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