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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안성고등학교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무진장소방서는 지난 16일 14시에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제13회 전라북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활 속의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흥미롭게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양식으로 1차 UCC 영상을 외부전문가로부터 평가를 받고 2차로 무대에서 재연하는 대회이다.

 

무진장소방서 대표로 안성고등학교(무주군 안성면 소재) AS센터 동아리가 출전하여 ‘유투브 등 인터넷 방송 시 과도한 행동으로 위험한 요소들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무대경연을 펼쳤다.

 

대표팀으로 출전한 안성고등학교 AS센터 동아리(지도교사 박지한 외 8인)은 안전사고 대처 상황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UCC 영상과 무대 재연을 통해 주위에 경각심을 일깨워줘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성고등학교 박지한 선생님은 “학생들이 이번 안전뉴스 경진대회를 통해서 각종 응급처치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됐다”며 “그동안 고생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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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