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3.4℃
  • 구름조금서울 -9.8℃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3.7℃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2.2℃
  • -거제 1.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설천면 청년회원들이 무주를 사랑하는 방법

청정무주 우리 손으로!

무주군 설천면청년회 농약공병 수거 나서...

- 17일부터 농약 공병 2만 2천여 개 수거

- 주민들 공병 가져오면 개당 100원씩 돌려주는 사업도

- 지역사회 귀감이 되는 활동 등 훈훈

 

무주군 설천면청년회가 농약공병 수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약공병 수거는 설천면청년회가 청정무주 만들기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17일부터 회원 20여 명이 동참해 현재까지 설천면 일원에서 농약 공병 2만 2천여 개를 수거했다

 

배준 회장은 “논, 밭두렁, 하천 등에 버려지는 농약 공병이 환경오염의 주범인 동시에 자연경관을 해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라며“‘청년회에서는 98년도부터 22년 간 일 년에 두 번 씩 매년 4만개 이상의 농약 공병을 수거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회원들이 활동을 자처한 건 공병 수거의 목적도 있지만 주민들과 농약 공병을 함부로 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라며 “판매수익금과 설천면발전회 지원금을 활용해 주민들이 공병을 가져오면 개 당 100원 씩 돌려주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설천면청년회원들은 설천면 지역에 거주하는 25~45세까지의 청년들로 농약공병 수거 외에도 매년 4월 상수원 보호구역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과 9월에는 천변 예초작업을, 관광객들의 방문이 잦은 7월과 8월에는 설천면체육회, 방범대와 함께 주요 관광지 관리와 청소인력을 배치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우려 지역에 현수막을 거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 수여를 비롯한 지역축제 등도 후원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