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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진안 전통상업 보존구역 및 고원시장 합동훈련

 

무진장소방서는 지난달 28일 15시경 진안군 전통상업보존구역 및 진안고원시장에서 화재발생 시 인명대피 훈련 등을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인명대피 훈련 등 자율 ․ 자위소방대 임무 숙지 확인과 관계인 중심의 무각본 훈련으로 토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무진장소방서, 전통상업지구 자율소방대, 진안고원시장 자위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훈련을 실시했으며, 화재 발생 신고부터 인명대피 훈련, 훈련사항 검토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의를 통해, 전통상업 보존구역은 건물의 노후 및 소규모 점포 등 밀집도가 높아 대형화재 우려와 밀집구역으로 방화구획의 어려움, 전열기 및 냉․난방시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화재의 위험이 상존해 화재예방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는 개선점이 도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요인이 많을수록 화재 예방과 화재 대피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며 “자위소방대 등은 임무를 숙지하여 대형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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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