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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제17회 장수군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

 

제17회 장수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행사가 13일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 주관으로 장수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자원봉사자 및 내빈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불우 이웃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나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1·2부로 진행됐다.

 

행사는 장수어린이집 7세반의 손가락하트 댄스와 오카리나 앙상블 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힘써온 단체(10개) 및 개인(3명)에 대한 표창 수여, 한마음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와 함께 센터는 행복나눔장터 및 볼런투어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 287만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전달했다.

 

이미자 센터장은 “2020년 새해에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제일 먼저 달려가는 수호천사의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한 해 동안 애써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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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