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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방지 점검

 

무진장소방서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단계별 비상구 추락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추락 사고를 방지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무진장소방서 관내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비상구 추락방지 경고표지 강화와 안전로프를 설치토록 하고 또한 부식된 발코니 보수를 독려하는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인 만큼 관계인의 비상구 추락방지시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소방서에서는 비상구의 안전관리를 통해 추락사고를 방지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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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