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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산서면 지역사회보장체의 성금모금 행사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동주·이근동)는 지난 17일 산서시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일일 성금모금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00여명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에 동참했으며 협의체 운영을 위해 위촉된 자원봉사자 23명이 직접 준비한 팥죽과 파전, 두부김치, 막걸리 나눔이 진행됐다.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모인 기금은 회의를 통해 어렵게 사는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 및 후원물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권동주 민간위원장은 “산서면 주민을 위한 행사에 지역주민인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과 한부모가정 냉동식품세트 지원 등 저소득층 복지를 위해 꾸준히 봉사에 나서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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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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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